(속보)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사용기록, 민간 사찰 없다” 2015-07-17 17:38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사용기록, 민간 사찰 없다” 관련기사 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첩보 첫 확인…'사이버 요원' 파병 가능성도 [속보] 국정원 "北, 러시아에 자주포·방사포 등 추가 수출 확인" 국정원 "경찰앱 위장 보이스피싱 악성앱 주의 촉구" 국정원 "北, 김정은 암살 의식…드론 탐지 장비 도입 등 경호 수위 격상" [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