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장나라,태인호ㆍ박보검에 의해 살해당할 위기!
2015-07-14 00:05
이현(서인국 분)과 차지안은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 하지만 정선호는 사람을 고용해 그 둘을 미행했다. 이현은 차지안과의 데이트 중 누군가가 자기들을 미행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미행하는 사람을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말았다.
미행하는 사람은 이현과 차지안의 놀이공원 데이트 사진을 찍어 정선호 핸드폰으로 전송했다. 정선호는 핸드폰으로 전송된 사진을 보고 “생각보다 친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이현과 차지안에 의해 중국에서 마약거래로 체포된 재벌남 양승훈도 두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두 사람을 제거하려 하고 있었다.
양승훈은 정선호에게 “차지안하고 이현은 어떻게 지내고 있냐”며 “지금 이 시간들을 만끽하라고 전해라“고 말했다.
이후 정선호는 누군가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단 차지안 씨만 손보는 게 좋다. 이현 씨는 내가 직접 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마트에서 차지안과 마주친 정선호는 차지안의 차가 고장난 것을 빌미로 차지안을 집까지 태워줬다. 차지안은 정선호의 의도를 모른 채 정선호에게 인사하고 돌아섰다. 정선호는 무서운 눈빛으로 차지안의 뒷모습을 쏘아봤다.
방송 말미에서 집으로 돌아온 차지안은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 차지안의 뒤에 의문의 남성이 서 있었다. 차지안은 뒤를 돌아보고 그와 마주쳤다.
과연 차지안은 살해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