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박보영,조정석 옷 벗기며“한번만 해요”성관계 요구
2015-07-13 00:00
나봉선은 고시원 방에 향을 피워놓고 무당과 관련된 물건을 비치해 고시원에서 쫓겨났다. 나봉선은 강선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자게 해 달라고 강선우에게 사정했지만 강선우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나봉선은 강선우의 약점을 잡아 레스토랑에서 잘 수 있게 됐다. 그런데 강선우는 감기에 걸린 채 나봉선을 첫사랑 이소형(박정아 분)으로 착각하고 나봉선과 키스했다.
그러자 나봉선 몸에 들어온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은 “자신의 한을 풀어줄 '양기남'이 나타났다”며 크게 기뻐했다.
이로 인해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 들었다. 나봉선은 강선우의 방에 달려들어가 강선우를 덮치고 옷을 벗기려 했다. 강선우가 “미쳤냐”고 소리치자 나봉선은 “나랑 한 번만 해요”라고 말했고 이후에도 강선우를 쫓아다니며 “한 번만“이라고 외쳤다.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