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5일 SOFA 합동위 개최…탄저균 배달사고 의제 상정 (속보) 2015-07-12 14:25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관련기사 평택시, ‘김인국 평택 SOFA국민지원센터장’ 명예시민패 수여 폭죽 위협·음주운전했지만... SOFA에 막혀 미군범죄 속수무책 소파(SOFA) 규정 유명무실... '주둔비' 떠넘기는 미국의 속내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에서 캠프모빌 반환 전 기지 사용 승인 한미 SOFA 합동위, '탄저균 재발방지책' 서명· 발효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