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에선 양진석(유형관 분) 형사의 살해범에 대해 이현(서인국 분)이 복수심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현과 차지안(장나라 분)은 범행 현장을 갔다가 다른 수사팀이 들이닥쳐 옷장에 숨었다.

장나라가 혼자 나와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놔 같이 현장에서 나와 이현은 들키지 않았다. 이현은 현재 양진석 살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현은 현장에서 양진석 형사가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고 곧 죽을 상황이었고 양진석 형사가 살해당할 때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이현은 “범인은 감정 증거를 남겼다”며 “범인의 감정은 분노와 복수”라고 말했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