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신애라·김소현·비투비 전속모델 발탁
2015-07-06 09:4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엘리트가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신애라와 김소현, 비투비(BTOB)를 선정했다.
신애라는 활발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 온 국내 대표 여배우다. 이번 전속모델 활동을 통해 교복을 구매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엘리트학생복의 얼굴로 낙점됐다. 김소현과 함께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한 육성재와 그가 속해 있는 그룹 비투비가 합세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