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중국어, 중국어회화를 통한 효율적인 중국어학습법 공개
2015-07-04 13: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G2의 명성에 걸맞게 중국이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어공부는 중어중문학과 학생이나 관련업 종사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TV 에서도 중국어공부를 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심심찮게 보여지고 있고, 개인 사업자들도 중국인 고객들을 상대하기 위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의무감에 공부하던 영어와는 달리 실제적인 필요성에 의해 자발적으로 중국어공부를 하는 학습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고급과정보다는 기초중국어회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한자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워 보이는 중국어 발음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 하지만 문정아중국어는 “실제로 중국어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의외로 중국어가 어렵지 않다’고 느낀다”라며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라면 중국어회화 공부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어에는 없는 성조와 발음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시작 단계에서 잘못 배웠을 경우 추후 교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첫 단계에서 적절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중국어인강(인터넷강의)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문정아중국어는 13년간 중국어만을 연구해 온 중국어 교육 전문기관으로 HSK, 중국어회화, 어법, 단어, 한자, TSC 등 중국어학습에 필요한 모든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어회화 발음 강의를 비롯한 300여 개의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학습자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문정아중국어의 모든 중국어인강(인터넷강의)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올패스 평생회원반’을 신청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no1hsk.co.kr)나 전화(02-725-2771)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