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홍기 부르는 애칭 있다? "내 새끼"…이종석은?
2015-07-01 11:25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홍기' '내 새끼'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홍기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신혜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1일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피노키오' 이후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