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에선 이현(서인국 분)에 의해 중국 공안에 마약거래 혐의로 검거된 재벌2세 연쇄살인범 양승훈(태인호 분)이 이현을 죽일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양승훈은 그의 변호사 정선호(박보검 분)에게 “지금 이 시간들을 만끽하고 있으라고 전해”라고 말한다.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후 이현의 등 뒤에서 누군가 이현의 목을 찌르려 한다. 이에 앞서 29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에선 이현은 양승훈의 배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양승훈의 배후를 추적했다. 현재 양승훈은 중국 공안에 체포된 상태라 양승훈이 직접 이현을 죽일 수는 없다.

이에 따라 이현을 죽이려하는 사람은 양승훈의 배후로 보인다. 과연 양승훈의 배후는 누구일까?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