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비정상회담 새로운 멤버교체 “외국인 수준급 국어실력이 프로 살렸다”
2015-06-30 09:16
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비정상회담 새로운 멤버교체 “외국인 수준급 국어실력이 프로 살렸다”…비정상회담 새로운 멤버교체 “외국인 수준급 국어실력이 프로 살렸다”
'비정상회담'이 새로운 1년을 맞이한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지난 1년간의 스스로를 돌아보고 비정상 6명과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방송 초반 '비정상회담'의 성공을 낙관하는 이들은 드물었지만 각국의 비정상들은 수준급 한국어 실력은 물론 자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동원했다.
한편 이들의 이별과 함께 또 다른 여섯 명의 새로운 비정상 출연이 예고됐다.
지난해 7월 7일 시작된 '비정상회담'은 "최근 10년 간 가장 새로운 토크쇼가 될 것"이라는 말과함께 시청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