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모델 변요한, 구여친클럽에 '통큰' 화장품 선물

2015-06-15 10:03

[사진=엔프라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엔프라니와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 변요한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에게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변요한은 “약 3개월 동안 '구여친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그간 고생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엔프라니 수퍼 라스팅 선블록’과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등을 선물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홀리카 홀리카의 바이럴영상 ‘변요한의 촉촉 로맨스'는 약 3주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영상은 브랜드 인기제품인 '알로에 99% 수딩젤'의 메시지를 남녀 데이트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 주목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