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현진, 단아한 한복 차림…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2015-06-10 07:29 서현진[사진 제공=MBC] 배우 서현진의 단아한 한복 모습이 화제다. 서현진은 지난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화령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참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 연예계도 혼란…서현진 인터뷰 취소·두아리파 미정 서현진 아파트는 대치동? 시청자 "고가 아파트일텐데 굳이 고쳐주냐" [간밤의 TV] '블랙독, ‘진정한 선생님이란 무엇인가?’···서현진 그 의미 깨달았다 [슬라이드 포토] '김기리♥' 문지인 누군가했더니...'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친구 아나운서 서현진,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15년 만에 방송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