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섬이야 육지야" 물난리로 고립된 관광지 2015-06-10 06:00 [사진=중국신문사] 8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 불리는 장시(江西)성 우위안(婺源) 뤠량마 관광지가 홍수로 물에 둘러싸여 섬처럼 고립돼 있다. 7~8일 이틀간 엄청난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도로가 끊기고 마을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틀간 이곳 마을의 평균 강우량이 177.4mm에 달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영상중국] 폭우 속 가오카오(수능), 학부모 우산들고 발만 '동동' [영상중국]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드디어 시작...긴장감 '팽팽' [영상중국] 창장 여객선 침몰 닷새째… 희생자 애도 '촛불 추모식'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