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이오더마는 ‘세비엄 포어리파이너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디.

바이오더마 세비엄 포어리파이너 스페셜 패키지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늘어나는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넓어진 모공을 케어하는 2단계 스텝으로 세비엄 포어리파이너와 세비엄 젤 무쌍으로 구성됐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의 메인 제품인 세비엄 포어리파이너는 모공이 늘어지는 원인인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모공을 탄력있게 가꿔주는 크림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플루이드액티브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은 모공 속 굳은 피지를 녹이고, 피지 분비 사이클을 정상화 시켜 모공이 막히는 것과 피부의 번들거림을 동시에 막아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와 넓어지는 모공을 커버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는 경우가 많다” 며 “클렌저와 크림 2단계로 구성된 이번 스페셜 패키지를 사용하면 모공을 조이는데 도움을 주어 여름철 피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