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전 품목 최대 50% 할인…7일까지 수퍼세일
2015-06-04 09:30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토리모리는 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7일까지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수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현재 전국 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미국·유럽을 비롯해 러시아·중동까지 전 세계 24개국에 단독매장 및 5000여개의 숍인숍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일에는 아쿠아포린 미스트를 비롯해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스 에센스, 마이써니 퍼펙팅 선블럭, 순수100 마스크시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과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과 '비씨데이션 올마스터'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백젤 아이라이너와 백젤 수퍼핏 워터프루프 라이너, 매직 푸드 바나나 2종(핸드크림, 슬리핑팩) 등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까지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외 매장 5000호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