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건설, 청담씨앤디··디에스디삼호에 1940억 채무보증 2015-06-01 17:40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현대건설은 1일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19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의 2.7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까지다.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5조 2560억원이다. 관련기사 [특징주] 현대건설, 1조원 규모 서울역 힐튼호텔 개발사업에 4%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김재영 전 서울대 연구부총장 신영證 "현대건설, 1.2조원 가이던스 매우 도전적…불확실성 존재" [특징주] 현대건설, '어닝쇼크'에도 목표가 줄상향에 강세 안규백 국조특위 위원장 "현대건설 허접한 회사"…질타한 이유는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