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미샤 명동 스타점에서 신제품 '매직쿠션 베티붑 에디션' 출시 기념 모델&연예인 사인회를 개최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 김재경, 오승아 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미샤 명동 스타점에서 열린 '미샤, 매직쿠션 베티붑 에디션 출시 기념 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매직쿠션 베티붑 에디션의 가격은 기조 제품과 동일한 6800원 이다. 매직쿠션과 매직쿠션 모이스처가 모두 출시되었다. 21호 23호 각각 2종류로 용량은 15g 동일하다.

미샤의 쿠션 파운데이션 '매직쿠션'은 감쪽 같은 커버력과 밀착력이 강점이며 피부 진정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출시 초기부터 합리적인 가격(6,800원)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현재까지 백 만 개 이상이 판매된 메가 히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