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쑤빙톈 동양인 100m 10초벽 허물다 2015-06-01 09:25 [사진=중국신화사] 중국 육상선수 쑤빙톈(蘇炳添 26)이 순수 동양인 최초로 육상 남자 100m 10초벽을 깼다. 쑤빙톈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99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9초88을 기록한 타이슨 게이(미국)가 차지했다. 하지만 쑤빙톈의 9초99는 동양인 선수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사진=중국신화사] 관련기사 [영상중국] 중국 수능 가오카오 D-10, 교실에 감도는 긴장감 [영상중국] 세계 금연의 날, 中 야생동물들 "비흡연자만 오세요" [영상중국]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송 공개 [영상중국] 中 베이징 역대 최강도 '금연' 정책 실시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