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그랜드볼EX·슬립온 4색볼펜 등 저점도 잉크펜 출시
2015-06-01 09:14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1일 저점도 잉크를 사용해 부드럽게 필기할 수 있는 그랜드볼EX(500원)와 슬립온 4색볼펜을 출시했다.
저점도 잉크를 사용한 펜은 기존 잉크보다 필기 시 저항이 낮아 하중이나 속도에 상관없이 부드럽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필기할 경우에도 정확하고 부드러우며, 장시간 필기 시에 손목에 무리가 덜하다.
모닝글로리 저점도 볼펜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0.7mm 심을 사용했으며, 노크식 방식으로 제작돼 편리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1200원)을 책정해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그랜드볼EX의 경우, 국내 저점도 볼펜과 비교해 30%이상 저렴하고 수입 필기류의 3분의 1수준의 가격이다.
그랜드볼EX는 기존에 출시된 그랜드볼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흑∙청∙적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러가지 컬러의 저점도 펜을 한꺼번에 휴대할 수 있는 슬립온 4색볼펜은 검정∙청색∙빨강∙녹색 심을 내장했으며, 바디 색상은 투명∙검정∙파랑∙핑크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최용식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모닝글로리 저점도 볼펜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실용적인 펜”이라며 “필기량이 많은 학생, 고시생에게 유용한 펜으로 ‘마하펜’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점도 잉크를 사용한 펜은 기존 잉크보다 필기 시 저항이 낮아 하중이나 속도에 상관없이 부드럽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필기할 경우에도 정확하고 부드러우며, 장시간 필기 시에 손목에 무리가 덜하다.
모닝글로리 저점도 볼펜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0.7mm 심을 사용했으며, 노크식 방식으로 제작돼 편리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1200원)을 책정해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그랜드볼EX의 경우, 국내 저점도 볼펜과 비교해 30%이상 저렴하고 수입 필기류의 3분의 1수준의 가격이다.
그랜드볼EX는 기존에 출시된 그랜드볼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흑∙청∙적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러가지 컬러의 저점도 펜을 한꺼번에 휴대할 수 있는 슬립온 4색볼펜은 검정∙청색∙빨강∙녹색 심을 내장했으며, 바디 색상은 투명∙검정∙파랑∙핑크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최용식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모닝글로리 저점도 볼펜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실용적인 펜”이라며 “필기량이 많은 학생, 고시생에게 유용한 펜으로 ‘마하펜’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닝글로리 그랜드볼EX·슬립온 4색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