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총영사관 이동욱 영사, 한·중·일 3개 국어 '신국제법률영어' 출판 2015-05-30 11:02 광저우 총영사관 이동욱 영사, 한·중·일 3개 국어 '신국제법률영어' 출판 [사진=중국 인민망]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광저우(廣州) 한국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이동욱 영사가 한·중·일 3개국에서 '신(新)국제법률영어'를 출판했다.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은 지난해, 중국어판은 올해 중국 최대 법률서적 전문인 중국법률출판사에서 출판됐다. 이 영사는 미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2007년부터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 특채돼 근무하다 지난해 광저우 한국총영사관에서 파견근무를 해왔다. 관련기사 베스티, 중국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1위…‘中 강제진출’ 하나 2015 중국-아세안 관광박람회 개최...구이린, 글로벌 관광 허브로 우뚝 홍콩도 메르스 '비상'…한국인 3명 격리치료 중 박신혜, 늘씬한 각선미로 모델급 자태 뽐내…세련된 옷차림에 선글라스 눈길 중국 전문가 "메르스 대규모 전염 가능성 낮아"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