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차림으로 여신급 몸매 과시
2015-05-27 06:34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의 수영복 차림 사진이 올라왔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최고의 상인 '진'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를 향해 짓고 있는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