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지역주민 함께하는 대동제 ‘청춘대길’ 개최
2015-05-25 11:24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는 2015년 대동제 ‘청춘대길’이 오는 26~28일 교내 노천극장 등 캠퍼스 곳곳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주대 재학생 동문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는데,동아리 작품 전시와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이스크림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난타 및 색소폰 공연과 핸드페인팅·리본공예 부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