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사망 2015-05-23 20:34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경남 진주시 초정동에서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고 경찰은 23일 밝혔다. 승요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승용차가 앞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하고 주차한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고가 승용차 물색 후 살해…'43세 김명현' 신상공개 벤츠 제친 BMW...11월 수입 승용차 2.4만대 등록, 전월비 12%↑ 서울 고가차도서 승용차 중앙선 침범 충돌사고…1명 사망 "2030년 내연기관 승용차 판매 수익 1조4000억弗 '뚝'"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 돌진…"차가 미끄러졌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