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사망 2015-05-23 20:34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경남 진주시 초정동에서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고 경찰은 23일 밝혔다. 승요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승용차가 앞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하고 주차한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美서 없어서 못 판다…트레일블레이저, 지난해 승용차 수출 1위 여수소방서, 버스정류장 승용차 추돌사고 [수출의 봄] 선박 141%↑·승용차 13%↑...석달 연속 '플러스' 청신호 운전자 2만명 승용차 버리고 '기후동행카드' 승차...탄소줄이기 앞장 中 전기승용차, 해외진출 가속화...연간수출 100만대 첫 돌파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