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사망 2015-05-23 20:34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경남 진주시 초정동에서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고 경찰은 23일 밝혔다. 승요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승용차가 앞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하고 주차한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 돌진…"차가 미끄러졌다" 르노코리아, 9월 승용차 내수 점유율 4%대 회복…22개월 만 나주 출신 전남도의원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강북구 미아역 인근 햄버거 가게 승용차 돌진…1명 사망 해운대서 '급발진' 주장 사고 발생...승용차 인도로 돌진해 2명 '심정지'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