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 무한도전 포상휴가 근황…해외판 극한 알바 '포착' 기대UP
2015-05-22 15:28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무한도전 10주년 포상 휴가는 고생길? 하하와 정형돈 중국에서 포착...이번 주 무한도전 기대UP
무한도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 후 근황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20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정형돈과 하하가 중국 윈난성에 위치한 한 산에서 산악 가마꾼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 것인데요. 이에 이번주 무한도전 방송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 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SNS에서 공개된 하하와 정형돈의 모습 그리고 무한도전 측의 포상휴가 소식 모아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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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포상휴가 언급 "진짜 놀다가 올 것"
산악 가마꾼으로 변신한 모습 웨이보에서 포착
지난 18일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10주년 기념으로 전원 포상 휴가를 떠났다. 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김태호 PD는 "잘 놀다 오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하지만 20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정형돈과 하하가 중국 윈난성에 위치한 한 산에서 산악 가마꾼으로 변신한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무한도전 10주년 포상 휴가는 고생길? 하하와 정형돈 중국에서 포착...이번 주 무한도전 기대UP[사진=웨이보/무한도전 10주년 포상 휴가는 고생길? 하하와 정형돈 중국에서 포착...이번 주 무한도전 기대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