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그룹, 칭다오 '완다마오' 대형 테마파크 건설 2015-05-21 15:08 '완다마오' 놀이공원 조감도[사진=칭다오신문 제공] 중국 부동산재벌 완다(萬達)그룹이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西海岸) 지역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 문화관광 산업 종합 프로젝트 ‘완다마오(万達茂)’ 조감도가 공개됐다. 완다그룹에 따르면 완다마오는 놀이공원, 수영장, 영화테마파크, 국제영화단지, 아이스케이트장, 쇼핑 등 상업단지 등 총 6개 지역으로 나뉘어 건설된다. 완다마오는 최근 내부 시공단계에 돌입했으며 오는 2017년 개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산동성은 지금>군산시 칭다오대표처, 중국 양저우서 군산문화학당 개강 중국 칭다오 "어른의 길을 가라" 구자열 LS 회장, 사외이사들과 중국 방문 요트대회 F1 '2015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칭다오 경기서 덴마트팀 수상 영예 중국 교통 인프라 건설 박차...42.7조원 규모 6개 프로젝트 승인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