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절차 후 받을 수 있는 '대출', 다양한 상품 이용하려면 안전을 기해야
2015-05-22 09:1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가정의 달인 5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면서 보육원이나 공공 사회시설의 후원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얼어붙은 경기를 체감하게 한다.
특히 이미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경기침체를 통해 가계 경제에도 적신호가 울리면서 더 이상 채무를 갚지 못하는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소득이 지속적으로 있지만 과도한 채무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경우 이용해 볼 수 있는 개인회생제도의 신청자가 증가하는 것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이용 후 개인회생대출이나 개인회생중대출 등 이용해 볼 수 있는 상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운 상황이 되풀이 된다는 이들 역시 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개인회생대출의 경우 시중 금융권에서 다루고 있는 곳이 많지 않고 관련 사기 피해 역시 증가하고 있어 개인회생 이전보다 더욱 가계경제가 악화될 수 있다. 예기치 못할 상황 때문에 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불법 업체를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 개인회생대출과 관련하여 사기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전한 업체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졌다.
개인회생신청 중이거나 혹은 현재 이용 중이라면 정확하게 안내 받아볼 수 있으며 빠른 진행으로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전문 상담사의 무료 맞춤 컨설팅 및 상담을 받아 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정보를 남겨 신청할 수 있고, 통화와 SNS 중 편리한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