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전효성 “나는 소심한 악바리, 작은 것에도 신경 많이 써”
2015-05-20 15:42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는 전효성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나는 소심한 악바리다. 열심히 하는 기준치가 높았다. 작은 것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대박이네” “전효성, 파이팅” “전효성, 예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