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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후아유-학교 2015' 대본 손에 든 채 단잠…날렵한 턱선+오뚝한 코 '눈길'

2015-05-20 00:01

육성재, 후아유-학교 2015 대본 손에 든 채 단잠…날렵한 턱선+오뚝한 코 눈길

'휴아유 학교 2015' 육성재[사진=비투비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드라마 촬영 중 단잠에 빠졌다.

18일 비투비 공식 트위터에는 "공태광 자는 거 되게 더럽…자는 것도 잘생기면 어쩌자는 겁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KBS2 '후아유-학교 2015' 대본을 손에 들고 잠이 든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육성재는 눈을 감고 있는 모습임에도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육성재는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공태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