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완리, 1분기 잠정 영업이익 111억원 2015-05-18 14:20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완리는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478억7000만원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9% 늘어난 111억33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71억7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공시]대성산업, 디큐브백화점 매각으로 단기차입금 감소 [아주데일리]이통사 신제품 판매 부진에 '구형폰 밀어내기' [공시]대림산업,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 공사 수주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5조원 돌파 에프엔씨엔터 1분기 영업이익 7억5000만원…전년비 489% 증가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