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진흥협회,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한복 기증 2015-05-15 15:19 [좌측부터 박효희 한복디자이너,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 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한복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불가리아 대통령은 지난 14일 한·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방한했다. 관련기사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조카 육선지, 백야와 갈등? 시부모 사랑 독차지 김을동 “‘일제 잔재’ 국세청 남대문 별관 철거 환영…구 서울시청 건물도 철거해야” [박현주의 아트Talk]국내 유일 '도화작가' 오만철 '흙과 불의 사랑은 얼마나 눈부신가' [보배드림 영상] 여대생, 도로 한복판 로드킬 당한 동물 사체 직접 치워 '훈훈'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