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압구정백야 최종회’이보희,간병인으로 출산한 박하나와 재회

2015-05-15 03:31

MBC '압구정백야' 최종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최종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최종회에선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간병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서은하(이보희 분)와 출산한 백야(박하나 분)가 재회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서은하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전의 화려한 삶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해 간병인으로 살아간다. 백야는 무사히 출산을 하고 시댁 식구들과 병실에 있다.

▲압구정백야 최종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서은하가 간병인으로 백야의 병실에 들어오고 백야와 백야의 시댁식구들은 서은하를 보자 크게 놀란다.

과연 서은하는 왜 간병인으로 살게 된 것일까? MBC ‘압구정백야’ 최종회는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