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이보희,새로 구한 집 부도..융자금 날려 2015-05-14 21:05 [사진=MBC '압구정 백야' 1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48회에선 남편 조장훈(한진희 분)과 이혼 후 젊은 남자와의 재혼도 좌절된 서은하(이보희 분)가 새로 구한 집이 부도가 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은하는 이날 엄청난 융자를 받아 구한 새 집이 부도가 나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따졌다. 이에 따라 서은하는 거리에 나 앉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관련기사 [영상]‘압구정백야 148회’“백옥담은 허니문베이비 갖었는데 박하나 소식없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