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장애인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2015-05-12 16:23 [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12일 서울 성동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구병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장은 최성자 복지관장에게 직접 쌀을 전달했다. 앞서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 NH농협은행, 외화송금에 블록체인 적용…파티오르와 협약 NH농협은행, 미성년자 위한 전용 통장·적금 출시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 1000만원 상당 쌀ㆍ가방 기탁 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국내선 '바이오항공권' 서비스 NH농협은행, 금리 인하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