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감 터졌다' 안현수 우나리 엽기표정 대결…부부는 닮는다더니
2015-05-12 15:2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우나리가 안현수와 엽기표정 대결을 벌였다.
지난 2월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 여보. 이번에도 신랑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나리 안현수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비틀며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우나리가 엽기사진을 단체 공개하자, 팬들은 "쌍둥이" "진짜 닮았네요" "표정 완전 마음에 든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