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터파크, 1분기 영업이익 43억원…전년比 4% 증가 2015-05-12 15:17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95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8억7200만원으로 7.3% 증가했다. 관련기사 힙합 파티 ’2015 밀러 슈퍼힙합파티' 개최…양동근-산이-치타-제시-버벌진트 등 출연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Headliner), 서태지! 마이네임, 콘서트 ‘세번째 약속’ 개최…8일 티켓 오픈 박유천, 올해 생일도 팬들과 함께! 5월 말 국내 팬미팅 개최 조권∙Key∙신우∙켄의 뮤지컬 '체스' 13일 티켓 판매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