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보다 2살 연상 우나리, 외모는 귀요미…동안열매를 드셨나?
2015-05-12 13:5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보다 2살 연상인 아내 우나리의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21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먹방이 된 나의 인쑤타를 막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은색 스냅백을 쓴 우나리는 손을 입술에 갖대 댄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 33살인 우나리는 20대라고해도 믿을 만큼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