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건산연, 기업형 임대주택 정착 방안 세미나 개최 2015-05-12 11:10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왼쪽)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주택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정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금융사, 건설사, 학계 등 각계 주택사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진 사례와 국내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관련기사 AI 대전환 시대 응답한다... K-건설도 '각축전' 건산연, 2025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포토] '제16회 2024년 아주경제 건설대상' [전문가 긴급진단] 극한 치닫는 공사비 갈등… 해법은 없나 건설·시행업계 "부동산PF 체질개선 긍정적 방향··· 규제보다 지원 늘려 체력 키워야"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