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건산연, 기업형 임대주택 정착 방안 세미나 개최 2015-05-12 11:10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왼쪽)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주택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정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금융사, 건설사, 학계 등 각계 주택사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진 사례와 국내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관련기사 [전문가 기고] 건설산업 혁신의 최우선 과제는 '이미지 개선' 4월 건설경기지수 0.2p 상승한 73.7···경기 악화에 회복세 미미 3월 건설경기지수 1.5p 상승한 73.5···반등 지속하나 회복세 미미 건설업계 만난 금융당국 "질서 있는 부동산 PF 정리 위해 노력해야" [부동산PF 정상화] 건설업계 "대체로 환영···중소건설사 지원확대 필요"… 전문가들 "건설사 자구노력 해야"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