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보트, 판정 불만족에 글러브 던지다 퇴장당해…어땠길래?
2015-05-10 15:15
탈보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서 3회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날 탈보트는 안타를 친 김재호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보크가 선언됐다.
?이에 탈보트는 억울하다는 듯 글러브를 내던졌고 주심은 곧바로 퇴장 명령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