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근황 포착]파격노출 베드신,“나를 벗기는 거야”파격 멘트
2015-05-09 00:00
이태임 근황 포착에 앞서 이태임은 지난해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파격노출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태임 근황 포착에 앞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아 이민기와 파격노출 베드신을 선보여 전국의 남성들을 초토화시켰다.
이태임 근황 포착에 앞서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승자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이날 이태임과 서지혜, 박정아는 아침 일찍 최고급 스파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았다.
박정아가 “얼굴에 광이 난다”며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이태임이 한껏 상기된 얼굴로 언니들에게 다가와 “나를 벗기는거야”라고 말했다. 서지혜는 “또 벗겼냐?”고 되물었다. 이태임은 "어"라고 답했다.
이태임은 “속옷만 입고 있는데 (마사지 도중)수건을 훅 내리는 거다”라며 당시를 재연했다. 마사지사는 등 마사지를 하기 위해 수건을 내린 것이었다. 이후 이태임은 수건을 다시 끌어올리고 노출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다.
이태임은 “이러시면 안 된다”며 “나는 자꾸 당한다. 짜증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임 근황 포착에 대해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는 현재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근황이 사진으로 실렸다. 사진을 보면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태임 근황 포착에 대해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이태임은 “가족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며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태임 근황 포착 이태임 근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