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베리&그라비올라 전문기업 쌈바스, 선물세트 1+1 이벤트 실시

2015-05-08 15:10
아사이베리 파우더 선물세트를 하나 가격에 하나 더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가정의 달,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슈퍼푸드 '아사이베리'와 '그라비올라' 전문 기업 쌈바스(www.sambasmall.com)가 '아사이베리 파우더(분말) 선물세트 1+1' 파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비교적 고가의 아사이베리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쌈바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담 없는 가격에 부모님과 스승님께 선물 할 수 있도록 아사이베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한정된 수량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한다.

또한 그라비올라의 인기에 힘입어 품절 된 쌈바스 그라비올라를 4차 예약 판매하고 있다. 예약 판매 중인 그라비올라를 다량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아사이베리 파우더 50g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효과가 22배 높은 슈퍼푸드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가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해독주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알려져 아사이베리 효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올라간 과일이기도 하다.

브라질을 원산지로 하는 아마존의 보물 아사이베리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오메가3, 식이섬유, 칼슘, 철분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영양적 가치가 높다. 특히 뛰어난 항산화 효과는 체내에 있는 나쁜 산소를 몰아내 노화를 막아주고 신장과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혈관 청소 및 혈류 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몸에 좋은 아사이베리 효능이 알려지자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사이베리의 인기에 힘입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국내에 유통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때문에 아사히베리 제품을 선택할 때는 원산지는 어디인지, 제조과정이 철저한지, 식약처의 안전검사를 받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아사이베리는 원산지가 브라질이며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따라서 아사이베리 파우더, 주스,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식품 등 제품을 구매할 때 브라질 현지 정부의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과정의 위생과 품질, 성분 분석, 제조공정을 철저히 조사한 뒤에 고유의 번호를 부여받는 S.I.F 마크가 명시됐는지 여부 역시 잘 살펴야 한다. 이와 함께 미국 FDA승인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받았다면 안심하고 아사히베리를 구입해도 된다.

쌈바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의 까다로운 관리를 거친 아사이베리를 국내에 공급하기로 유명하다. 브라질 농림부 인증마크와 S.I.F 마크를 부여받은 것은 물론, 미국 FDA 인증과 국내 식품의약안전처의 정밀검사를 통과했으며, 관세청 통관 여부가 확인된 제품만을 유통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의 정말검사를 통과하고, 브라질 아마존의 ‘아노나 무라카타’ 품종의 그라비올라를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쌈바스 강인수 대표는 "자사는 공인기관으로부터 검증받은 브라질의 신선한 아사이베리와 그라비올라를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아사이베리 파우더 선물세트 1+1 이벤트에 참여해 부모님과 스승님께 아사이베리의 높은 영양으로 건강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쌈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