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뮤비 ‘명품 힙’ 이현지, 과거 맥심 화보에서 이윤석 홀려
2015-05-09 00:06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명품 힙’ 이현지의 TV 속 활약이 눈부신 가운데 1년 전, 이윤석과 함께 출연한 맥심 화보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서 뜨거운 매력을 발산한 명품 엉덩이의 이현지는 미스맥심으로 활동하던 지난해 4월, 개그맨 이윤석과 함께 남성지 맥심(MAXIM)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여기서도 이현지는 그녀만의 명품 골반을 유감없이 자랑하며 이윤석은 물론, 촬영 스태프들을 홀렸다는 후문. 당시 화보 촬영 직후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보면 베테랑 방송인인 이윤석마저 이현지 앞에서는 무방비 상태로 넘어갈 수밖에 없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폭발한 대중의 호기심에 그녀는 대차게 응하는 방법을 택했다. 인기 케이블 TV 프로그램에서 비키니 노출을 선보인 것. 지난달 25일 밤에 방송된 SNL코리아 6에 출연한 이현지는 입고 있던 붉은 가운을 벗어던지며 농염한 섹시 댄스를 춤으로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이달 5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그녀는 M/V에 얽힌 뒷이야기도 밝혔다. 촬영 전 가진 오디션에서 명품 뒤태로 200여 명의 경쟁자들을 제친 것. 또한, 그녀의 허리-엉덩이 실제 사이즈는 앨범 제목처럼 24-34가 아닌 24-36이라며 그녀의 명품 골반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현지는 남자를 유혹하는 그녀만의 방법으로 도도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귀여운 애교의 반전 매력을 꼽기도 했다.
여기서도 이현지는 그녀만의 명품 골반을 유감없이 자랑하며 이윤석은 물론, 촬영 스태프들을 홀렸다는 후문. 당시 화보 촬영 직후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보면 베테랑 방송인인 이윤석마저 이현지 앞에서는 무방비 상태로 넘어갈 수밖에 없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폭발한 대중의 호기심에 그녀는 대차게 응하는 방법을 택했다. 인기 케이블 TV 프로그램에서 비키니 노출을 선보인 것. 지난달 25일 밤에 방송된 SNL코리아 6에 출연한 이현지는 입고 있던 붉은 가운을 벗어던지며 농염한 섹시 댄스를 춤으로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이달 5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그녀는 M/V에 얽힌 뒷이야기도 밝혔다. 촬영 전 가진 오디션에서 명품 뒤태로 200여 명의 경쟁자들을 제친 것. 또한, 그녀의 허리-엉덩이 실제 사이즈는 앨범 제목처럼 24-34가 아닌 24-36이라며 그녀의 명품 골반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현지는 남자를 유혹하는 그녀만의 방법으로 도도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귀여운 애교의 반전 매력을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