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12억…적자폭 커져 2015-05-08 11:21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조이맥스는 1분기 12억4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39% 더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 줄어든 69억6500만원이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3.7% 증가한 9억28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 조이맥스 모바일게임 신작 '윈드러너Z', 사전예약자 모집 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31억...올해 윈드러너 IP 신작 활로 모색 조이맥스 '윈드러너Z', 29일 정식 서비스 실시 조이맥스 2분기 매출 73억원, 영업손실 40억원 조이맥스, 임직원 마음 담은 기부품 전달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