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한, 건설공사 입찰담합에 55억 과징금 부과받아 2015-05-08 10:59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신한은 천연가스 주배관·관리소 건설공사 입찰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5억69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또한 "추후 공정위로부터 최종의결서를 수령하는 시점에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신한은행, 전자지급결제대행 시스템 고도화 신한카드, 핀다·포스페이스랩과 상권 분석모델 개발 맞손 '신한 마이카'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데이터 활용법 끊임 없이 고민해야"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 돌입…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