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백옥담,박하나 5캐럿 결혼반지에“집안 뒤집어 놓고 뭘 잘했다고”..또 여우짓하나?
2015-05-08 04:32
이날 육선지는 친정에 가 친정어머니인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속 뒤집혀 왔어”라며 “야야 반지 5캐럿 받았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육선지는 “1년 넘게 뼈빠지게 시집살이 한 것은 난데 똑같이 해줘야지. 차별하는 것이 어디 있어?”라며 “며느리가 여럿이길 해 딱 둘인데”라고 말했다.
육선지는 “난 든든한 4둥이까지 낳았구만”이라며 “집안 홀랑 뒤집어 놓은 야야 뭐 잘했다구”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오달란은 “공주라도 낳았다간 황후마마 대접받겠다‘고 우려했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