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순정에 반하다 11회’정경호ㆍ김소연,신제품 사업에 총력..윤현민의 방해로 위기

2015-05-08 04:02

JTBC '순정에 반하다' 11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JTBC '순정에 반하다'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될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11회에선 헤르미아 그룹을 살리기 위해 강민호(정경호 분)와 김순정(김소연 분)이 신제품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를 방해하는 이준희(윤현민 분)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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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김순정은 신제품 사업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지만 번번이 이준희의 방해공작에 막히게 된다. 이로 인해 신제품 사업은 위기를 맞는다.

이 과정에서 강민호는 매일 힘들고 고된 하루를 보내고 김순정이 그 곁을 지키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어느새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간다.

한편 마동욱(진구 분) 사망사건은 이준희의 아버지인 이정구(남명렬 분)의 자살로 종결되는 듯 했지만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는데.. 과연 이 새로운 사실은 무엇일까?

순정에 반하다 11회는 8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