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앨범 활동사진에 충격" '굿나잇 키스' 전효성 vs '반해' 전효성 몸매 비교하니…

2015-05-08 00:00

[사진=아주경제 DB & 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신곡 '반해'로 컴백한 시크릿 전효성이 전앨범 활동 사진에 충격 받았다고 말하자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전효성은 첫번째 싱글앨범 '탑 시크릿(TOP SECRET)'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당시에도 전효성은 다이어트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컴백한 전효성은 7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솔로 미니앨범 '판타지아' 쇼케이스에서 "지난 앨범 '굿나잇 키스' 활동 사진을 봤는데 너무 건강해서 충격을 받았다. 걸그룹에게 있어서는 안되는 뱃살이 보였다"며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전효성의 신곡 '반해'는 인트로 신스 선율의 복고풍 감성과 구르브한 리듬이 그녀만의 섹시한 보컬과 어우러져 음악 색깔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