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집 '초록동요제', 5일 오전 10시30분 방송
2015-05-05 00:02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개그맨 김기열의 진행으로 전국 6개 지역 예심을 거친 어린이 중창, 가족 중창 등 11팀의 동요 대결과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특별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이날 방송은 300개의 종이새가 하늘을 나는 대규모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초록동요제 대상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 최우수상에는 장학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