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7일까지 '스프링 세일'…의류부터 액세서리 등 최대 75% 할인

2015-05-02 10:41

[사진=W컨셉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전문 쇼핑몰인 W컨셉이 오는 7일까지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통해 2015 봄·여름 신상품들을 포함한 기존 아이템들을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성과 남성 의류, 백&액세서리부터 라이프 전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상반기 히트 아이템인 △딤에크레스(DIM.E.CRES) 핑크 컬러 립 맨투맨은 6만원 대 △앤더슨벨(Andersson Bell) 스웨트 셔츠는 4만원 대 △아임소영(Imsoyoung)의 메탈릭 미러 백이 15만원 대, 핸드메이드 에스파드리유 슈즈 △스파르투스(Spartvs)가 1만원 대에 판매되며, 다가오는 여름 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들도 기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W컨셉 담당자는 "이번 스프링 세일은 봄 시즌 아이템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품 할인 외에도 신규 가입 시 바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모바일 앱을 통한 추가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고객들의 지갑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