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워너비 막내 ‘시영’ 봐도 봐도 예쁜 얼굴(?)
2015-05-01 00:0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워너비(Wanna.B)의 막내 시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시영은 공식 트위터(@OFFICIAL_WANNAB)를 통해서 “안녕하세요 워너비 막내 시영입니다. 조만간 만나게 될 거에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영은 중국 데뷔를 위해 발매한 싱글 음반 [My Type]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정말 작은 이목구비를 비롯해 강지영과 강민경을 쏙 빼닮은 외모가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워너비는 중국 활동을 마무리 짓고 귀국해 본격적으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한국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