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블랙야크와 OK캐쉬백 포인트 결제 서비스 제공
2015-04-30 15:07
[사진제공-SK플래닛]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와 업무제휴를 맺고 국내 최대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인 ‘OK캐쉬백’ 포인트로 블랙야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블랙야크 매장과 블랙야크키즈 매장, 마모트(Marmot)매장 전국 350여 곳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백화점, 대형유통망, 아울렛, 면세점 등 일부 매장 제외).
또한, 블랙야크 매장에서 사용한 OK캐쉬백 포인트의 5%는 리워드 포인트로 다시 적립받을 수 있어 고객의 혜택을 더욱 극대화했다.
SK플래닛 권현정 패션제휴팀장은 “국내 최대의 마일리지 서비스인 OK캐쉬백은 포인트 적립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블랙야크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패션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지향 서비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블랙야크 매장과 블랙야크키즈 매장, 마모트(Marmot)매장 전국 350여 곳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백화점, 대형유통망, 아울렛, 면세점 등 일부 매장 제외).
또한, 블랙야크 매장에서 사용한 OK캐쉬백 포인트의 5%는 리워드 포인트로 다시 적립받을 수 있어 고객의 혜택을 더욱 극대화했다.
SK플래닛 권현정 패션제휴팀장은 “국내 최대의 마일리지 서비스인 OK캐쉬백은 포인트 적립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블랙야크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패션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지향 서비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